각종 송년회 사회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청북도 정신장애인 예술문화축제를 다녀 왔습니다.

요즘 정말 많은 송년회 사회자 문의있습니다.

저희 많은 사회자 와 MC분들도 정말 바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튀우다라는 제목으로 저희의 본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진행을 했습니다.

무대 하나하나를 만드신 분들에 마음을 알기에 온맘과 정성을 더욱더 열심히 했씁ㄴ디ㅏ. 

많은 장기자랑, 망년회, 기업 행사등을 돌면서 여러분들을 뵙고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마음이 찡하고 정말 장애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보는 행사 였습니다.

저희의 맨트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무대를 만드신 분들의 작품들을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댄스 타임과 스팟 가라사대 게임과 음악 맞추기 등에 여러가지 게임을 진행 했는데

정말 호응도가 너무 좋아서 몇가지 게임을 더 할 정도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행사도 좋치만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행사여서 너무 좋은 하루 였고

저희도 너무 좋은 행사였으며 많은 도움을 받는 행사 였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