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역사

저번에는 나이키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아디다스에 대하여 보스팅 해보겠습니다.

아디다스는 나이키에 비해 역사가 오래 되었습니다.

아디다스의 역사는 1924년으로 시작합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신발을 만들기 시작한 다슬러(Rudi Dassler)

는 1924년 친동생 아디 다슬러(Adi Dassler)와 함께 다슬러 형제 신발 공장(Gebrüder DasslerSchuhfabrik)을 만들어 사업을운영을

시작 합니다.

이때의 가게가 지금의 아디다스를 만든 가게이다

이 당시에는 가족들이 신발을 만드는 수공업형태의 신발가게였다

시작하던 가게가 장사가 잘되자 3년후 공장을 임대하여 본격적으로 운동화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때가 직원수는 25정도 하루 생산은 100켤레정도 생산했다고 한다.

이후 회사는 점점 커져가기 시작 했고 본격적으로 커지게된이유가 찾아온다

사실 처음에 1928년에 암스테르담 올릭픽에서 선으로 보였으나 결과는 미미했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당시 최고의

육상 선수였던 제시 오웬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스파이크를 신고 경기에 참여 해달라고 설득한다.

이 신발을 신고 오웬스는 100m를 비롯해 무려 4개의 금메달을 딴다.

이것은 미국 흑인 선수에 대한 첫 번째 후원으로 기록된다.

이 후원으로 그의 스포츠화들은 날개 돋친 듯 팔리며 큰 성공을 거둔다.

회사가 잘되고 있는데

아디다스 최저가 사러가기~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2차대전

2차 세계대전을 패배한 후 두형제는 갈등이 생기고

결국 1948년 둘은 서로 각자의 이름을 따서

adids라는 브랜드를 만든다

이때 동생다슬러(Rudi Dassler)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푸마'PUMA'이다

아디다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게 3선일것이다 이것은 아디 다슬러(Adi Dassler)가

트레이드 마크로 만든것이다

아디 다슬러(Adi Dassler)는 1960년대 말

로고 작업에 착수한다 이것이 지금에 3선을 기본으로 하는 기본 모토를 1971년 8월에 상징적인 나뭇잎를 만든다

이후 1978년에 창업자 아디 다슬러(Adi Dassler)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그의 나의 78세였다.

이후 그 부인이 1984년까지 경영을 하다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호르스트 다슬러(Horst Dassler)가

경영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결국 주식회사로 탈바꿈 시키고

결국 1990년 베르나드 타피에(Bernard Tapie)사 사장이되고 회사를 안정시키며

새로운 전문경영진을 만들어 운영 하면서 수많은 스포츠회사를 인수한다

지금은 누구나 아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금은 어느 분야에 거의 모든 스포츠 의류를 만든다

과자 박스같은 포장 마케팅 전략이다

빈티지 스타일

축구화

과연 승자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