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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관누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느날 바닥에 물이 흥건하거나 물끼가 있으면 누수를 의심해봐야 됩니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자꾸 물이 올라온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을 가보았는데

화장실 배관누수였습니다.

요즘 한파가 기승을 부려 배관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파열이 된것으로 보여 지네요.

누수 담지기로 어느쪽인지 확인을 하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래도 쉬운곳에서 배관누구가 되고 있어서 작업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작업을 할때 작업부분을 조금만 파서 해야 고객님도 좋고 저도 좋아요~

작업시간은 약 4시간 정도 걸린거 같고 미장과 타일을 다시 시공 합니다.

대전 배관누수는 이제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문의하시면 됩니다.

빨리 작업을 할수록 피해가 적습니다.

날씨가 점점 풀려가고 있네요. 이렇때 감기 걸리기가 쉽지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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