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위한 아주 기초주식용어 매수, 매도 등.

너무 기초적인 거라 이게 뭐야 라고 무시 할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 기초적인것 이라고 무시 하지마세요

내가 알고 있다고 모든 사람이 전부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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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매도
 가장기본적인 주식 거래의 기본 개념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매수라하고

주식을 파는 것은 매도라고 합니다. 

주가

주가는 말그대로 주식의 가격을 말합니다.

상한가 / 하한가 

주가의 하루 최대치까지 상승과 하락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루 최대치는 ±30%로 정해져 있습니다.

코스피 (KOSPI)
코스피는 증권시장에서 상장되어 있는 주식, 채권, 수익증권들이 매매되는 장소로 거래소시장 혹은 장내시장이라 합니다. 코스피에서 거래되는 주식들은 증권감독원의 규정을 통과한 기업의 종목만 거래됩니다. 주로 기업규모가 큰 편인 대기업이 많습니다.  

코스닥 (KOSDAQ)
코스닥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비주류 주식거래시장으로, 코스피 종목보다 재무구조가 소규모거나 사업규모가 작은 중소형 기업 중 발전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이 모여있는 시장 미국의 나스닥과 유사한 기능을 하며, 수익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위험합니다   

시가총액
기업이 보유한 주식 규모의 총 합산가격 입니다. 시가총액이 클수록 보유주식이나 1주당 가격이 높고 1주당 주가가 상승하거나 주당 가격이 동일하더라도 총 발행주식이 늘어나면 시가총액이 올라가게 됩니다.

보통주
보통주는 가장 일반적인 주식으로 주식회사는 다른 주식을 발행하지 않아도 보통주만은 꼭 발행해야 합니다.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수있는 주식이기도합니다. 우선주에 비해 순위나 배당순위가 밀리는 등 약간의 불이익이 존재합니다. 

K-OTC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를 위해 한국증권 협회가 증권거래법에 의거하여 운영하는 시장입니다. 기존 제도권 시장과는 매매와 운영방식이 다르며, 투자자 책임이 특히 강조되는 시장입니다.

우선주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특정한 우선권을 부여한 주식으로 보통주보다 배당금이 약간의 이익이 더 있다 하지만 보유수량이 아무리 많아도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가 없는 주식입니다.

증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는 것이 증자입니다

감자 
감자는 기업의 자본금을 줄이거나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주식을 소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적자로 인해 회사가 주식시장에서 퇴출 될 위기에 처했을 때 많이합니다. 증자와 감자에는 각각 돈이 오가는 유상제도와 아무런 대가 없는 무상제도가 존재합니다.

선물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 파생상품입니다. 미래의 약속된 시기에 약속된 가격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을 의미하며 미리 정한 가격이기 때문에 주식 TJZL거래로 인한 손실을 피할 수 있다는 가장큰 장점이 있지만 거래를 위해 습득해야 할 전문 지식이나 시장을 읽는 눈이 높아야 가능합니다.

서킷 브레이커
주가가 갑자기 급등락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부터 도입되여 운영해 왔으며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면 서킷 브레이커가 발생합니다. 이때 현물 주식뿐 아니라 선물이나 옵션의 모든 주문이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며  이후 10분간 동시호가를 접수해서 매매를 이여 갑니다.

다음 포스팅에도 게속 용어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