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칼로리 줄이는 방법

언제나 어디서나 정말 많이 먹는 라면 인데요. 야식이나 점심에 출출할때 라면은 정말 꿀맛이라는거, 모두 같은 마음일 꺼란거 공감하시죠?

누구나 금방 손쉽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라면 하지만 저녁에 먹으면 칼로리나 다음날 얼굴때문에 신경쓰인다거나 건강에 좋지 않는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런 라면은 포기하고 잠을 잘때가 있습니다. 

이런 라면을 포기해야 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라면 칼로리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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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라면 스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라면의 최고의 생명은 스프맛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스프에는 각종 화학 조미료가 많이 첨가되어 있는거 알고 계시죠?

첨가된 화학 조미료를 줄이고 부족한 맛의 부분을 고추가루로 맛을 내주면 많은 칼로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칼로리를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면을 짧은 시간 삶아서 라면의 기름기를 뺀 뒤에 조히하는 방법입니다.

위에 사진은 생면으로 끓인 일본식라면 인데요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라면은 라면은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 때문에

라면스프보다 면발에 칼로리가 거의다있는데요. 이 라면기름이 건강는 좋치 않고도 하네요.

라면을 끓일때 옆에서 면빨을 10초나 15초정도 기름기를 한번 빼시고

드시게 건강에도 좋고 하면 칼로리를 줄이는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맛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이렇게 조리하면 면발이 약간 미끌미끌해지는데 저는 식감이 생면같고 

더 맛있는거 같은데요.

한번씩 조리해서 드셔보세요.  

세번째는 라면의 칼로리를 즉 기름기를 제거하는 또 다른 방버이 있습니다.

라면에 양파를 넣어서 조리를 하면 양파가 라면의 기름기를 흡수해서 칼로리가 많이 낮아 진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녹차 티백을 넣어도 라면의 기름기를 흡수한다고 하니 조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이 붓는걸 방지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라면에 우유를 소량 첨가해서 나트륨을 중화 시켜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칼로리를 낮추는효과는 없지만 나트륨 섭취는 조금 줄이고 얼굴 붓는 현상도 줄 일수 있다고 합니다.

라면의 최고의 맛은 라면봉지 뒷면에 나와있는 조리법대로 조리하는게 가장 맛있는 방법인데 너무 칼로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두번 먹을거 한번만 먹고 적절한 조절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면 좋겠습니다.